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8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 192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104개 모든 글자:530개

  • 시 붕괴 : (1)점증된 하중에 의하여 단순하게 일어나는 붕괴.
  • 각 살상 : (1)화학 공격을 받은 후 한 시간 이내에 죽거나 상처를 입은 정도.
  • 식이 : (1)음식을 먹은 다음 잠시 있다가 토하는 증상. 위에 열이나 담이 몰려 있을 때 음식이 위장에 머물러 있어 생긴다.
  • 시 고발 : (1)통고 처분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즉시 하는 고발. 관세청장이나 세관장은 범죄의 정상(情狀)이 징역형에 처할 것으로 인정되면 이를 즉시 시행하여야 한다.
  • 초하다 : (1)그 자리에서 당장 문초하다.
  • 차하다 : (1)병이 곧바로 낫다.
  • 석커피 : (1)물에 타면 곧바로 먹을 수 있게 가공한 커피. 커피를 농축한 액을 알갱이 상태가 되도록 말리거나 얼려 만든다.
  • 비조 : (1)아침이 아니면 곧 저녁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매우 임박함을 이르는 말.
  • 동혈 : (1)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부부의 사이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예승 : (1)예의가 지나치면 오히려 사이가 멀어짐.
  • 시 인쇄 : (1)중간에 별도의 파일을 구성하지 않고 컴퓨터에서 인쇄 데이터와 제어 정보를 직접 프린터에 전달하여 정보를 인쇄하도록 하는 방법.
  • 자 대자 : (1)존재와 인식이 발전할 때마다 올라서게 되는 최고의 단계. 헤겔의 용어로, 태초의 것이 자신에 의해서 자신과 매개되는 것을 가리킨다. ‘즉자(卽自)’란 사물이 직접 드러난 현상이나 존재, 실체를 가리키는 말이고, ‘대자(對自)’는 그 실체에 대한 객관화를 통해 인식되는 행위 혹은 주체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 석 메뉴 : (1)그 자리에서 조리를 하여 바로 먹을 수 있는 메뉴.
  • 하다 : (1)‘뜨악하다’의 방언
  • 필사 : (1)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각오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이순신이 명량 대첩을 앞두고 남긴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의 한 구절이다.
  • 반망 : (1)삼진(三眞)과 삼망(三妄)이 있어 인간의 본성을 없애고 하늘의 본성으로 돌아감. 대종교의 사상이다.
  • 석 덮밥 : (1)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가 편리하도록 만드는 덮밥.
  • 월영 : (1)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성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이루어지다. 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이루다.
  • 심염불 : (1)내 몸과 마음이 곧 정토이며 아미타불이라고 보아 마음속의 부처를 염하는 일.
  • : (1)‘띄엄띄엄’의 방언
  • 발 방사 : (1)측정이 곤란할 정도로 단시간에 방출되는 방사. 감마선, 특성 엑스선, 전환 및 오제 전자, 즉발 중성자 및 소멸 방사를 포함한다.
  • 납하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그 자리에서 당장 바치다.
  • 석 공연 : (1)아무 준비 없이 그 자리에서 곧바로 하는 공연.
  • 석식품 : (1)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에도 편리한 가공식품.
  • 살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죽이다.
  • 다 : (1)‘길찍하다’의 옛말.
  • 신보리 : (1)현재의 몸 그대로 바로 부처가 됨.
  • 시 모드 : (1)명령어의 주솟값이 피연산자가 되는 모드.
  • 태강 : (1)너무 굳거나 빳빳하면 꺾어지기가 쉬움.
  • 석 음식 : (1)그 자리에서 바로 먹거나 간단히 조리하여 만들어 먹는 음식.
  • 청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청하다.
  • 석 반찬 : (1)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 일 시행 : (1)법령을 공포하는 그날부터 시행하는 일.
  • 시 수혈 : (1)어떤 용기나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고 피를 주는 사람에게서 받는 사람에게 바로 수혈하는 방법.
  • 속전 : (1)싸움을 오래 끌지 아니하고 빨리 몰아쳐 이기고 짐을 결정함.
  • 석요리 : (1)음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듦. 또는 그 음식.
  • 시 번지 : (1)컴퓨터 명령에서, 피연산자가 들어 있는 장소를 나타내기 위하여 주소를 지정하는데, 주소 대신 데이터 그 자체를 지정하는 일.
  • 시 명령 : (1)지정된 연산에 대한 오퍼랜드의 주소에는 없고 오퍼랜드 그 자신을 포함하는 명령.
  • 석 수프 : (1)뜨거운 물을 부어 곧바로 먹을 수 있게 가공한 수프.
  • 시 방식 : (1)명령어의 주소 지정 방식의 하나로, 명령어 안에 피연산자를 포함하는 방식. 보통 명령의 주소부가 피연산자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치의 주소를 지시하지만, 이 방식에서는 주소의 값 자체가 피연산자가 된다.
  • 시체계 : (1)‘실시간 시스템’의 북한어.
  • 책인 : (1)남을 탓하는 데 밝다는 뜻으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 음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시가(詩歌)를 짓거나 음영(吟詠)을 하다.
  • 석조리 : (1)여러 가지 재료를 잘 맞추어 그 자리에서 바로 음식을 만드는 일.
  • 석 사진 : (1)찍은 자리에서 곧바로 인화되어 나오는 사진.
  • : (1)만유(萬有)의 사상(事相) 차별은 마음속에 있어 자기를 떠나서는 정토나 아미타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착래 : (1)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 옴.
  • 심시불 : (1)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석 만남 : (1)약속이나 준비를 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이성을 만나는 일.
  • 답하다 : (1)그 자리에서 당장 대답하다.
  • 조궁 : (1)새가 쫓기어 도망할 곳을 잃으면 도리어 상대편을 주둥이로 쫀다는 뜻으로, 비록 약한 자라 할지라도 궁지에 몰리면 강자에게 대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 항고 : (1)재판 결정에 대하여 민사 소송에서는 7일, 형사 소송에서는 3일 안에 제기하는 불복 신청. 보통 항고와는 달리 원칙적으로 집행 정지의 효력이 있다.
  • 시 반응 : (1)한 개인이 이미 민감해진 항원에 노출된 후, 수 분 내지 수 시간 내에 나타나는 국소 또는 전신 반응.
  • 흥시인 : (1)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장편 소설. 이탈리아를 무대로 하여 가난한 즉흥시인 안토니오의 시와 사랑, 그리고 유랑 이야기를 그렸다. 1853년에 발간되었다.
  • 멸하다 : (1)당장에 멸망하다.
  • 석 냉면 : (1)그 자리에서 간단히 조리하여 만들어 먹는 냉면.
  • 성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이루어지다.
  • 예번 : (1)예의가 너무 까다로우면 오히려 혼란하게 됨.
  • 흥 연주 : (1)연주자 자신의 감흥에 따라 악곡의 전부나 일부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 내어 하는 연주.
  • 제인 : (1)남보다 먼저 일을 도모하면 남을 쉽게 누를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앞서서 하면 유리함을 이르는 말.
  • 공기 : (1)밀폐된 용기 속의 공기를 뽑아 진공 상태를 만드는 데 쓰는 펌프.
  • 시 대체 : (1)원래의 기능 단위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여분의 기능 단위가 곧 바로 서비스할 수 있는 구조.
  • 기준참 : (1)산이 매우 높고 가파름.
  • 어지다 : (1)‘적어지다’의 방언
  • 제되다 : (1)그 자리에서 곧바로 만들어지다.
  • 시 절단 : (1)부상 후 12시간 내에 하는 절단.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사지가 손상되었을 때 하는 절단이다.
  • 대다 : (1)풀벌레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오무생 : (1)극락에 왕생하면 바로 무생법의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
  • 극성 : (1)몹시 왕성하면 얼마 가지 못해서 패망함.
  • 응하다 : (1)그때그때의 상황마다 곧바로 응하다.
  • 방출성 : (1)제제에서 주위의 매체로의 약물의 방출 속도가 빠른 성질.
  • 착래 : (1)‘입즉착래’의 북한어.
  • 발 복사 : (1)측정이 곤란할 정도로 단시간에 방출되는 복사. 감마선, 특성 엑스선, 전환 및 오제 전자, 즉발 중성자 및 소멸 복사를 포함한다.
  • 다 : (1)‘머츰하다’의 옛말.
  • 살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죽임을 당하다.
  • 물구 : (1)물건이 오래 묵으면 귀신이 되어 조화를 부림을 이르는 말. 잉어가 오래 묵으면 용이 된다거나 개를 오래 먹이면 좋지 않다는 따위의 사상이 이에서 유래한다.
  • 월만 : (1)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석 포장 : (1)식품 따위를 그 자리에서 바로 포장하여 파는 형태.
  • 다 : (1)유별나다. 분방하다.
  • 다 : (1)‘큼직하다’의 옛말.
  • 예실 : (1)예의를 잃으면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가 됨.
  • 각 징계 : (1)회사나 조직이 종업원을 징계할 때, 종업원이 잘못을 인지할 수 있도록 즉시 제재를 가하는 일.
  • 다 : (1)‘우뚝하다’의 옛말.
  • 위하다 : (1)임금이 될 사람이 예식을 치른 뒤 임금의 자리에 오르다.
  • 불리부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석 토론 : (1)아무 준비 없이 그 자리에서 곧바로 하는 토론.
  • 치표 : (1)병의 증상이 급하면 근본 원인을 치료하기에 앞서 급한 증상부터 먼저 치료한다는 원칙.
  • 석연설 : (1)아무 준비 없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연설함. 또는 그런 연설.
  • 다 : (1)무심하거나 등한하다.
  • 시 시험 : (1)가입자로부터 고장 신호를 접수하고, 신고된 전화가 고장일 경우에 곧바로 실시되는 자동 시험.
  • 석 복권 : (1)구매한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복권.
  • 매하다 : (1)상품을 벌여 놓은 그 자리에서 당장 팔아 버리다. 전시장이나 박람회 같은 데서 흔히 이루어진다.
  • : (1)위치가 다 꽤 낮은 모양. ⇒규범 표기는 ‘나직나직’이다. (2)소리가 다 꽤 낮은 모양. ⇒규범 표기는 ‘나직나직’이다.
  • 봉인 : (1)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림.
  • 하다 : (1)위치가 꽤 낮다. ⇒규범 표기는 ‘나직하다’이다. (2)소리가 꽤 낮다. ⇒규범 표기는 ‘나직하다’이다.
  • 시야 : (1)말인즉 옳음.
  • 매되다 : (1)상품이 벌여 놓아진 그 자리에서 당장 모두 팔리다. 전시장이나 박람회 같은 데서 흔히 이루어진다.
  • 사하다 : (1)그 자리에서 바로 죽다.
  • 시 틀니 : (1)발치하기 전에 미리 제작되어, 자연 치아를 제거한 뒤 곧바로 삽입되는 인공 치아 및 주위 조직을 대신하는 보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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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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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으로 시작하는 단어 (344개) : 즉, 즉각, 즉각 명령, 즉각 살상, 즉각 상각법, 즉각적, 즉각적 위해성, 즉각 징계, 즉각 치사 선량, 즉각 화학 사상자, 즉간, 즉간하다, 즉감, 즉감하다, 즉견, 즉결, 즉결되다, 즉결 심판, 즉결 심판 절차, 즉결 심판 청구권, 즉결 재판, 즉결 재판소, 즉결하다, 즉경, 즉금, 즉급, 즉기시, 즉기지, 즉길, 즉낙 ...
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즉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9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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